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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미뤄진 도쿄올림픽 ‘원래 계획’대로 진행…·추가비용 최소화 추진
입력 2020.04.17 (09:59) 수정 2020.04.17 (10:27) 국제
코로나19 감염 확산의 여파로 내년 7월 23일로 만 1년 연기된 2020도쿄올림픽·패럴림픽 대회가 올해 예정돼 있던 경기장과 일정에 맞춰 치러지게 됐습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도쿄올림픽 준비 상황을 감독하는 국제올림픽위원회, IOC 조정위원회와 대회 조직위원회는 어제 화상회의를 열어 새 경기장과 경기 일정 운영을 원래 계획대로 이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의견을 모았습니다.

이번 합의에 따라 대회 조직위는 각 경기시설 소유자와의 사용 협상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협력을 요청할 예정입니다.

또 IOC 조정위와 대회 조직위는 올림픽 개최 연기에 따른 추가 비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용을 줄이는 대책도 강구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대회 개최 준비에 관한 업무를 조정하고 의사를 결정할 기구로 존 코츠 IOC 조정위원장과 모리 요시로 대회 조직위원장이 이끄는 공동운영위원회를 가동하기로 했습니다.

양측은 다음달까지 구체적인 개최 준비 일정표를 마련하고, 새로운 대회 운영 계획에 코로나19 대책을 넣기로 했습니다.

앞서 대회 조직위와 IOC는 지난달 30일 2020도쿄올림픽·패럴림픽 개막식을 각각 올해 예정했던 개막일 기준으로 하루씩 앞당겨, 내년 7월 23일과 8월 24일 여는 것으로 합의했습니다.
  • 1년 미뤄진 도쿄올림픽 ‘원래 계획’대로 진행…·추가비용 최소화 추진
    • 입력 2020-04-17 09:59:38
    • 수정2020-04-17 10:27:22
    국제
코로나19 감염 확산의 여파로 내년 7월 23일로 만 1년 연기된 2020도쿄올림픽·패럴림픽 대회가 올해 예정돼 있던 경기장과 일정에 맞춰 치러지게 됐습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도쿄올림픽 준비 상황을 감독하는 국제올림픽위원회, IOC 조정위원회와 대회 조직위원회는 어제 화상회의를 열어 새 경기장과 경기 일정 운영을 원래 계획대로 이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의견을 모았습니다.

이번 합의에 따라 대회 조직위는 각 경기시설 소유자와의 사용 협상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협력을 요청할 예정입니다.

또 IOC 조정위와 대회 조직위는 올림픽 개최 연기에 따른 추가 비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용을 줄이는 대책도 강구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대회 개최 준비에 관한 업무를 조정하고 의사를 결정할 기구로 존 코츠 IOC 조정위원장과 모리 요시로 대회 조직위원장이 이끄는 공동운영위원회를 가동하기로 했습니다.

양측은 다음달까지 구체적인 개최 준비 일정표를 마련하고, 새로운 대회 운영 계획에 코로나19 대책을 넣기로 했습니다.

앞서 대회 조직위와 IOC는 지난달 30일 2020도쿄올림픽·패럴림픽 개막식을 각각 올해 예정했던 개막일 기준으로 하루씩 앞당겨, 내년 7월 23일과 8월 24일 여는 것으로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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