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금 팔려는 시민들 장사진…“금값 7년 만에 최고”
입력 2020.04.17 (10:48)
수정 2020.04.17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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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포토] 베트남 주요도시 설치된 코로나 구휼용 ‘쌀 ATM기’](https://news.kbs.co.kr/data/news/2020/04/17/4426876_80.jpg)
코로나19 사태로 안전 자산 선호도가 강해지면서, 태국에서는 금값이 7년 만에 최고가로 상승했습니다.
금을 팔려는 시민들이 몰리면서, 귀금속점에서는 현금 준비하기도 버거워졌다는데요.
현금이 부족해지면 있던 금도 팔기 어려워질 거라는 우려도 나오면서, 태국 총리는 금을 한꺼번에 팔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
금을 팔려는 시민들이 몰리면서, 귀금속점에서는 현금 준비하기도 버거워졌다는데요.
현금이 부족해지면 있던 금도 팔기 어려워질 거라는 우려도 나오면서, 태국 총리는 금을 한꺼번에 팔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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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금 팔려는 시민들 장사진…“금값 7년 만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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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17 10:49:33
- 수정2020-04-17 11:06:30
코로나19 사태로 안전 자산 선호도가 강해지면서, 태국에서는 금값이 7년 만에 최고가로 상승했습니다.
금을 팔려는 시민들이 몰리면서, 귀금속점에서는 현금 준비하기도 버거워졌다는데요.
현금이 부족해지면 있던 금도 팔기 어려워질 거라는 우려도 나오면서, 태국 총리는 금을 한꺼번에 팔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
금을 팔려는 시민들이 몰리면서, 귀금속점에서는 현금 준비하기도 버거워졌다는데요.
현금이 부족해지면 있던 금도 팔기 어려워질 거라는 우려도 나오면서, 태국 총리는 금을 한꺼번에 팔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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