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에 비상상황 대비 ‘국가필수도선사’ 운영
입력 2020.04.17 (11:07)
수정 2020.04.17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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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상황에 대비해 인천항에 국가필수도선사가 운영됩니다.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인천항도선구 소속 도선사 41명 가운데 8명을 국가필수도선사로 지정해 다음 달부터 내년 4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국가필수도선사는 도선구별로 자격을 갖춘 도선사 중 10~20% 범위에서 지정해, 비상사태에도 도선 업무에 종사하도록 하는 제도입니다.
이 제도는 지난해 처음 도입됐으며, 첫해에 인천항에도 8명이 지정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인천항도선구 소속 도선사 41명 가운데 8명을 국가필수도선사로 지정해 다음 달부터 내년 4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국가필수도선사는 도선구별로 자격을 갖춘 도선사 중 10~20% 범위에서 지정해, 비상사태에도 도선 업무에 종사하도록 하는 제도입니다.
이 제도는 지난해 처음 도입됐으며, 첫해에 인천항에도 8명이 지정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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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항에 비상상황 대비 ‘국가필수도선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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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17 11:07:30
- 수정2020-04-17 11:45:53
비상상황에 대비해 인천항에 국가필수도선사가 운영됩니다.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인천항도선구 소속 도선사 41명 가운데 8명을 국가필수도선사로 지정해 다음 달부터 내년 4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국가필수도선사는 도선구별로 자격을 갖춘 도선사 중 10~20% 범위에서 지정해, 비상사태에도 도선 업무에 종사하도록 하는 제도입니다.
이 제도는 지난해 처음 도입됐으며, 첫해에 인천항에도 8명이 지정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인천항도선구 소속 도선사 41명 가운데 8명을 국가필수도선사로 지정해 다음 달부터 내년 4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국가필수도선사는 도선구별로 자격을 갖춘 도선사 중 10~20% 범위에서 지정해, 비상사태에도 도선 업무에 종사하도록 하는 제도입니다.
이 제도는 지난해 처음 도입됐으며, 첫해에 인천항에도 8명이 지정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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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인 기자 izza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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