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이슈‘코로나19’ 팬데믹
인천에서 ‘자가격리자’ 3명 일반투표소 이용…‘코로나19’ 검사 ‘음성’
입력 2020.04.17 (11:07) 수정 2020.04.17 (11:42) 사회
4.15 국회의원 선거 당일 인천에서 `코로나19` 자가격리자 3명이 일반투표소에서 투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인천시 계양구는 지난 15일 오후 5시 30분쯤 계산3동의 한 일반투표소에서 자가격리자인 20대 남성 A씨가 다른 시민과 함께 투표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투표소 입구에 있던 출구조사원을 `자가격리 담당 공무원`으로 착각해 투표 장소를 묻다가 일반투표소로 갔고,담당 공무원은 A씨로부터 출발한다는 문자 메시지를 받고 투표소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지만,A씨가 오지 않자 다시 연락하는 과정에서 그가 이미 투표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또,중구에서도 지난 15일 오후 5시 40분과 5시 50분에 영종1동과 운서동 일반투표소에서 자가격리자인 20대 여성 B씨와 30대 남성 C씨가 투표를 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B씨와 C씨도 담당 공무원이 출발 전 연락을 받고 투표소에서 기다리고 있었지만,서로 엇갈리거나 투표자의 착오로 인해 일반투표소에서 투표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들은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투표를 한 뒤 바로 자택에 귀가한 것으로 확인됐고,이 같은 사실을 확인한 방역당국은 이들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했으나 모두 `음성`으로 나타났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 코로나19 확산 우려’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 인천에서 ‘자가격리자’ 3명 일반투표소 이용…‘코로나19’ 검사 ‘음성’
    • 입력 2020-04-17 11:07:30
    • 수정2020-04-17 11:42:00
    사회
4.15 국회의원 선거 당일 인천에서 `코로나19` 자가격리자 3명이 일반투표소에서 투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인천시 계양구는 지난 15일 오후 5시 30분쯤 계산3동의 한 일반투표소에서 자가격리자인 20대 남성 A씨가 다른 시민과 함께 투표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투표소 입구에 있던 출구조사원을 `자가격리 담당 공무원`으로 착각해 투표 장소를 묻다가 일반투표소로 갔고,담당 공무원은 A씨로부터 출발한다는 문자 메시지를 받고 투표소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지만,A씨가 오지 않자 다시 연락하는 과정에서 그가 이미 투표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또,중구에서도 지난 15일 오후 5시 40분과 5시 50분에 영종1동과 운서동 일반투표소에서 자가격리자인 20대 여성 B씨와 30대 남성 C씨가 투표를 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B씨와 C씨도 담당 공무원이 출발 전 연락을 받고 투표소에서 기다리고 있었지만,서로 엇갈리거나 투표자의 착오로 인해 일반투표소에서 투표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들은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투표를 한 뒤 바로 자택에 귀가한 것으로 확인됐고,이 같은 사실을 확인한 방역당국은 이들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했으나 모두 `음성`으로 나타났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 코로나19 확산 우려’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