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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생활방역위, ‘사회적 거리두기 느슨해지면 곤란’ 의견 제시”
입력 2020.04.17 (11:47) 수정 2020.04.17 (13:52) 사회
생활방역위원회에 참여한 전문가들이 생활방역으로의 전환 과정에서 사회적 거리두기가 느슨해지면 곤란하다는 의견을 주로 제시했습니다. 정부는 다만 생활방역에는 사회적 거리두기도 포함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17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생활방역위원회에서 여러 전문가들이 주로 현재 사회적거리두기의 효과가 생활방역으로 가면서 느슨해지는 것은 곤란하다는 의견을 냈다"고 밝혔습니다.

손영래 중대본 전략기획반장은 "생활방역이라고 하는 것도 생활 속에서 거리두기를 포함한 개념으로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중단하거나 이를 배제하고 다른 체계로 이행한다는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이어 "그런 의미가 잘못 이해돼서 생활방역으로 갔을 때 사회적 거리두기가 약화되는 효과를 초래하면 곤란하다는 이야기들이 많이 나왔다"고 전했습니다.

2차 생활방역위원회 회의에서 오는 19일까지로 예정된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을 5월 3일까지로 연장하는 안을 제시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서는 최종 결론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윤태호 중수본 방역총괄반장은 "최종적인 결론을 내지는 않은 것으로 안다"며 "지금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급격한 이행은 상당히 신중할 필요가 있다는 전문가들 의견은 제시된 것으로 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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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4-17 11:47:15
    • 수정2020-04-17 13:5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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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방역위원회에 참여한 전문가들이 생활방역으로의 전환 과정에서 사회적 거리두기가 느슨해지면 곤란하다는 의견을 주로 제시했습니다. 정부는 다만 생활방역에는 사회적 거리두기도 포함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17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생활방역위원회에서 여러 전문가들이 주로 현재 사회적거리두기의 효과가 생활방역으로 가면서 느슨해지는 것은 곤란하다는 의견을 냈다"고 밝혔습니다.

손영래 중대본 전략기획반장은 "생활방역이라고 하는 것도 생활 속에서 거리두기를 포함한 개념으로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중단하거나 이를 배제하고 다른 체계로 이행한다는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이어 "그런 의미가 잘못 이해돼서 생활방역으로 갔을 때 사회적 거리두기가 약화되는 효과를 초래하면 곤란하다는 이야기들이 많이 나왔다"고 전했습니다.

2차 생활방역위원회 회의에서 오는 19일까지로 예정된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을 5월 3일까지로 연장하는 안을 제시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서는 최종 결론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윤태호 중수본 방역총괄반장은 "최종적인 결론을 내지는 않은 것으로 안다"며 "지금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급격한 이행은 상당히 신중할 필요가 있다는 전문가들 의견은 제시된 것으로 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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