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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활안정지원금 지급 신청 20일부터 시작
입력 2020.04.17 (12:48) 수정 2020.04.17 (14:07) 사회
경기 안산시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든 시민에게 지급하기로 한 생활안정지원금 지급 신청을 오는 20일 시작한다고 오늘(17일) 밝혔습니다.

안산시의 생활안정지원금은 소득과 나이, 국적에 상관없이 74만명(내국인 65만2천·외국인 주민 8만8천) 시민 모두에게 지급됩니다.

지원금은 내국인이 1인당 10만원, 외국인 주민은 1인당 7만원이며, 모두 지역화폐인 다온으로 지급됩니다.

지급 기준은 이달 2일 0시 이전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안산시에 주민등록(출생한 신생아도 포함)이 돼 있거나, 외국인 등록 또는 국내거소 신고가 된 시민입니다.

생활안정지원금 실제 지급 시기는 이달 말 예정된 시의회 임시회에서 관련 예산 713억이 의결된 이후인 다음 달 초로 전망됩니다.

이미 지역화폐 다온 카드를 가진 주민은 전용 홈페이지(daon.ansan.go.kr)에서 신청하면 되고, 카드가 없는 주민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카드 발급과 함께 신청하면 됩니다.

미성년자는 부모 중 한 명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되며, 오프라인으로는 나이 구분 없이 성인 한 명이 나머지 가족 몫까지 모두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 접수는 태어난 해 끝자리에 따라 5부제로 진행됩니다.

지급된 지원금은 지급 승인을 받은 뒤 3개월 안에 사용하지 않으면 전액 환수됩니다.

안산시 생활안정지원금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민원콜센터(☎1666-1234)에 문의하면 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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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 활안정지원금 지급 신청 20일부터 시작
    • 입력 2020-04-17 12:48:12
    • 수정2020-04-17 14:07:34
    사회
경기 안산시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든 시민에게 지급하기로 한 생활안정지원금 지급 신청을 오는 20일 시작한다고 오늘(17일) 밝혔습니다.

안산시의 생활안정지원금은 소득과 나이, 국적에 상관없이 74만명(내국인 65만2천·외국인 주민 8만8천) 시민 모두에게 지급됩니다.

지원금은 내국인이 1인당 10만원, 외국인 주민은 1인당 7만원이며, 모두 지역화폐인 다온으로 지급됩니다.

지급 기준은 이달 2일 0시 이전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안산시에 주민등록(출생한 신생아도 포함)이 돼 있거나, 외국인 등록 또는 국내거소 신고가 된 시민입니다.

생활안정지원금 실제 지급 시기는 이달 말 예정된 시의회 임시회에서 관련 예산 713억이 의결된 이후인 다음 달 초로 전망됩니다.

이미 지역화폐 다온 카드를 가진 주민은 전용 홈페이지(daon.ansan.go.kr)에서 신청하면 되고, 카드가 없는 주민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카드 발급과 함께 신청하면 됩니다.

미성년자는 부모 중 한 명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되며, 오프라인으로는 나이 구분 없이 성인 한 명이 나머지 가족 몫까지 모두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 접수는 태어난 해 끝자리에 따라 5부제로 진행됩니다.

지급된 지원금은 지급 승인을 받은 뒤 3개월 안에 사용하지 않으면 전액 환수됩니다.

안산시 생활안정지원금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민원콜센터(☎1666-1234)에 문의하면 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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