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영농 급수 차질 없을 듯”

입력 2020.04.17 (13:50) 수정 2020.04.17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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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농사철이 시작된 가운데 올해, 영농 급수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는 올해 저수지 평균 저수율이 96% 수준으로 평년 대비 117%를 기록해, 급수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하지만 가뭄 등에 대비해 수리 시설을 철저히 점검하는 등 원활한 용수 공급 체계를 갖추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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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어촌공사 “영농 급수 차질 없을 듯”
    • 입력 2020-04-17 13:50:28
    • 수정2020-04-17 13:54:01
    뉴스광장(청주)
본격적인 농사철이 시작된 가운데 올해, 영농 급수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는 올해 저수지 평균 저수율이 96% 수준으로 평년 대비 117%를 기록해, 급수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하지만 가뭄 등에 대비해 수리 시설을 철저히 점검하는 등 원활한 용수 공급 체계를 갖추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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