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오는 20일 오후 2시 국회 본회의를 열어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 편성과 관련해 정부의 시정 연설을 청취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 윤후덕 원내수석부대표와 미래통합당 김한표 원내수석부대표는 오늘(17일) 전화 협의를 통해 이 같은 일정에 합의했습니다.
통합당 김 원내수석부대표는 "추경안 편성과 관련된 시정연설은 정세균 국무총리가 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여야는 추경안 심의와 처리, 민생법안 의결 등 이번 임시국회의 의사일정과 관련해 추가로 논의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 윤후덕 원내수석부대표와 미래통합당 김한표 원내수석부대표는 오늘(17일) 전화 협의를 통해 이 같은 일정에 합의했습니다.
통합당 김 원내수석부대표는 "추경안 편성과 관련된 시정연설은 정세균 국무총리가 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여야는 추경안 심의와 처리, 민생법안 의결 등 이번 임시국회의 의사일정과 관련해 추가로 논의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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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 20일 ‘추경 시정연설’ 합의…구체 일정 추후 논의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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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17 17:50:50
여야는 오는 20일 오후 2시 국회 본회의를 열어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 편성과 관련해 정부의 시정 연설을 청취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 윤후덕 원내수석부대표와 미래통합당 김한표 원내수석부대표는 오늘(17일) 전화 협의를 통해 이 같은 일정에 합의했습니다.
통합당 김 원내수석부대표는 "추경안 편성과 관련된 시정연설은 정세균 국무총리가 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여야는 추경안 심의와 처리, 민생법안 의결 등 이번 임시국회의 의사일정과 관련해 추가로 논의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 윤후덕 원내수석부대표와 미래통합당 김한표 원내수석부대표는 오늘(17일) 전화 협의를 통해 이 같은 일정에 합의했습니다.
통합당 김 원내수석부대표는 "추경안 편성과 관련된 시정연설은 정세균 국무총리가 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여야는 추경안 심의와 처리, 민생법안 의결 등 이번 임시국회의 의사일정과 관련해 추가로 논의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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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준수 기자 eun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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