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대구 득표율 전국 평균보다 높아
입력 2020.04.17 (20:01)
수정 2020.04.17 (20: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 총선 결과 대구의 국민의당 정당 득표율이 전국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당의 대구 정당 득표율은 8.7%로 전국 평균 6.8%보다 높았고, 미래한국당과 더불어시민당에 이어 세번 째로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습니다.
이에 대해 지역 정가에서는 코로나19 확산 당시 안철수 대표의 의료봉사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국민의당의 대구 정당 득표율은 8.7%로 전국 평균 6.8%보다 높았고, 미래한국당과 더불어시민당에 이어 세번 째로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습니다.
이에 대해 지역 정가에서는 코로나19 확산 당시 안철수 대표의 의료봉사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국민의당 대구 득표율 전국 평균보다 높아
-
- 입력 2020-04-17 20:01:42
- 수정2020-04-17 20:01:43
이번 총선 결과 대구의 국민의당 정당 득표율이 전국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당의 대구 정당 득표율은 8.7%로 전국 평균 6.8%보다 높았고, 미래한국당과 더불어시민당에 이어 세번 째로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습니다.
이에 대해 지역 정가에서는 코로나19 확산 당시 안철수 대표의 의료봉사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
이재민 기자 truepen@kbs.co.kr
이재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