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3월 수출액 11.8% 증가
입력 2020.04.17 (20:02)
수정 2020.04.17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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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에도 지난달 충북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증가했습니다.
청주세관의 집계를 보면 지난달 충북의 수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8% 증가한 22억700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수출 품목별로는 정보통신기기와 화공품 등의 증가가 두드러졌고 반도체와 일반기계류는 감소했습니다.
한편, 수입은 6억400만 달러로 무역수지는 16억3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청주세관의 집계를 보면 지난달 충북의 수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8% 증가한 22억700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수출 품목별로는 정보통신기기와 화공품 등의 증가가 두드러졌고 반도체와 일반기계류는 감소했습니다.
한편, 수입은 6억400만 달러로 무역수지는 16억3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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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3월 수출액 11.8%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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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17 20:02:42
- 수정2020-04-17 20:02:46
코로나19 여파에도 지난달 충북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증가했습니다.
청주세관의 집계를 보면 지난달 충북의 수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8% 증가한 22억700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수출 품목별로는 정보통신기기와 화공품 등의 증가가 두드러졌고 반도체와 일반기계류는 감소했습니다.
한편, 수입은 6억400만 달러로 무역수지는 16억3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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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hwarang0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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