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톤 트럭 바다에 빠져…운전자는 탈출

입력 2020.04.17 (20:03) 수정 2020.04.17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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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7일) 오전 8시 20분쯤 통영시 산양읍의 한 포구에서 42살 A 씨의 1톤 트럭이 바다로 빠졌습니다.

트럭은 수심 5m 아래 바다로 빠졌지만, A 씨는 공구로 운전석 창문을 깨고 탈출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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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톤 트럭 바다에 빠져…운전자는 탈출
    • 입력 2020-04-17 20:03:41
    • 수정2020-04-17 20:03:43
    뉴스7(창원)
오늘(17일) 오전 8시 20분쯤 통영시 산양읍의 한 포구에서 42살 A 씨의 1톤 트럭이 바다로 빠졌습니다. 트럭은 수심 5m 아래 바다로 빠졌지만, A 씨는 공구로 운전석 창문을 깨고 탈출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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