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총선 당선인 공약과 현안 연계 추진

입력 2020.04.17 (20:11) 수정 2020.04.17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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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21대 총선 당선인 10명의 공약과 지역 현안을 연계해 구체적인 추진 계획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총선 당선인 10명의 공약에는 전북지역 현안으로 꼽히는 탄소소재법 개정과 국립 공공의대 설립 법안 제정, 금융중심지 지정과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재가동, 공공기관 추가 이전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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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북도, 총선 당선인 공약과 현안 연계 추진
    • 입력 2020-04-17 20:11:43
    • 수정2020-04-17 20:17:55
    뉴스7(전주)
전라북도가 21대 총선 당선인 10명의 공약과 지역 현안을 연계해 구체적인 추진 계획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총선 당선인 10명의 공약에는 전북지역 현안으로 꼽히는 탄소소재법 개정과 국립 공공의대 설립 법안 제정, 금융중심지 지정과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재가동, 공공기관 추가 이전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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