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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자동차융합기술원, 자동차 대체부품 산업 육성
입력 2020.04.17 (20:13) 수정 2020.04.17 (20:14) 뉴스7(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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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는 오늘(17) 자동차융합기술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자동차 대체부품 산업을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익산시와 자동차융합기술원은 앞으로 익산 지역 90여 개의 자동차 부품 기업이 대체부품 산업에 진출할 수 있도록 개발과 연구를 도울 계획입니다.
자동차 대체부품은 순정 부품과 품질은 비슷하지만, 가격이 절반 수준 밖에 안돼 성장 가능성이 큽니다.
익산시와 자동차융합기술원은 앞으로 익산 지역 90여 개의 자동차 부품 기업이 대체부품 산업에 진출할 수 있도록 개발과 연구를 도울 계획입니다.
자동차 대체부품은 순정 부품과 품질은 비슷하지만, 가격이 절반 수준 밖에 안돼 성장 가능성이 큽니다.
- 익산시-자동차융합기술원, 자동차 대체부품 산업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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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17 20:13:58
- 수정2020-04-17 20:14:00

익산시는 오늘(17) 자동차융합기술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자동차 대체부품 산업을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익산시와 자동차융합기술원은 앞으로 익산 지역 90여 개의 자동차 부품 기업이 대체부품 산업에 진출할 수 있도록 개발과 연구를 도울 계획입니다.
자동차 대체부품은 순정 부품과 품질은 비슷하지만, 가격이 절반 수준 밖에 안돼 성장 가능성이 큽니다.
익산시와 자동차융합기술원은 앞으로 익산 지역 90여 개의 자동차 부품 기업이 대체부품 산업에 진출할 수 있도록 개발과 연구를 도울 계획입니다.
자동차 대체부품은 순정 부품과 품질은 비슷하지만, 가격이 절반 수준 밖에 안돼 성장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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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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