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마스크 판매 사기 혐의 20대 여성 구속
입력 2020.04.17 (20:15)
수정 2020.04.17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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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경찰서는 인터넷에 마스크를 판다며 글을 올린 뒤 돈을 가로챈 혐의로 21살 여성을 구속했습니다.
이 여성은 지난 2월부터 한 달여간 인터넷 중고물품 판매 사이트에 마스크 판다는 글을 올리고 피해자 32명에게 물건은 보내주지 않고 천백여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여성은 지난 2월부터 한 달여간 인터넷 중고물품 판매 사이트에 마스크 판다는 글을 올리고 피해자 32명에게 물건은 보내주지 않고 천백여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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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 마스크 판매 사기 혐의 20대 여성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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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17 20:15:41
- 수정2020-04-17 20:28:23
군산경찰서는 인터넷에 마스크를 판다며 글을 올린 뒤 돈을 가로챈 혐의로 21살 여성을 구속했습니다.
이 여성은 지난 2월부터 한 달여간 인터넷 중고물품 판매 사이트에 마스크 판다는 글을 올리고 피해자 32명에게 물건은 보내주지 않고 천백여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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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유민 기자 realj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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