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뱃불 화재’ 차량 적재함 76% 최다…“꽁초 주의”
입력 2020.04.17 (20:17)
수정 2020.04.17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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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본부가 최근 5년 동안 집계한 담뱃불로 인한 화재는 67건으로, 이 가운데 51건, 76퍼센트가 차량 적재함에서 발생했습니다.
소방본부는 달리는 차량 안에서 무심코 버린 담뱃불이 차량 적재함으로 옮겨붙는 피해 사례가 적지 않다며, 운전자들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소방본부는 달리는 차량 안에서 무심코 버린 담뱃불이 차량 적재함으로 옮겨붙는 피해 사례가 적지 않다며, 운전자들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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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뱃불 화재’ 차량 적재함 76% 최다…“꽁초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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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17 20:17:07
- 수정2020-04-17 20:29:20
전북소방본부가 최근 5년 동안 집계한 담뱃불로 인한 화재는 67건으로, 이 가운데 51건, 76퍼센트가 차량 적재함에서 발생했습니다.
소방본부는 달리는 차량 안에서 무심코 버린 담뱃불이 차량 적재함으로 옮겨붙는 피해 사례가 적지 않다며, 운전자들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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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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