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확진자 1명 퇴원…충북 누적 환자 45명 유지
입력 2020.04.17 (22:16)
수정 2020.04.17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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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6일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아 충북대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괴산군 오가리 주민 78살 여성 A 씨가 완치 판정을 받고 오늘 퇴원했습니다.
이로써 괴산 지역 확진자 11명 전원이 완치 판정을 받아 퇴원했으며 충북의 완치자는 38명으로 늘었습니다.
충북에서는 최근 재확진 판정을 받은 2명이 치료를 받는 가운데, 신규 확진자는 나오지 않으면서 누적 환자 45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괴산 지역 확진자 11명 전원이 완치 판정을 받아 퇴원했으며 충북의 완치자는 38명으로 늘었습니다.
충북에서는 최근 재확진 판정을 받은 2명이 치료를 받는 가운데, 신규 확진자는 나오지 않으면서 누적 환자 45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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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산 확진자 1명 퇴원…충북 누적 환자 45명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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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17 22:16:51
- 수정2020-04-17 22:16:55
지난달 6일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아 충북대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괴산군 오가리 주민 78살 여성 A 씨가 완치 판정을 받고 오늘 퇴원했습니다.
이로써 괴산 지역 확진자 11명 전원이 완치 판정을 받아 퇴원했으며 충북의 완치자는 38명으로 늘었습니다.
충북에서는 최근 재확진 판정을 받은 2명이 치료를 받는 가운데, 신규 확진자는 나오지 않으면서 누적 환자 45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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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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