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PC방·클럽 등 다중이용시설 현장 점검
입력 2020.04.17 (22:18)
수정 2020.04.17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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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집단감염이 높은 다중이용시설 현장 점검에 나섰습니다.
양승조 충남지사는 어제(16일) 밤 유흥업소가 밀집한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일대 유흥시설 등을 현장방문해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 동참과 협조를 당부하고, 철저한 방역 활동을 강조했습니다.
양승조 충남지사는 어제(16일) 밤 유흥업소가 밀집한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일대 유흥시설 등을 현장방문해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 동참과 협조를 당부하고, 철저한 방역 활동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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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 PC방·클럽 등 다중이용시설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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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17 22:18:31
- 수정2020-04-17 22:18:34
충청남도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집단감염이 높은 다중이용시설 현장 점검에 나섰습니다.
양승조 충남지사는 어제(16일) 밤 유흥업소가 밀집한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일대 유흥시설 등을 현장방문해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 동참과 협조를 당부하고, 철저한 방역 활동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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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훈 기자 p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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