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해외입국자 수송 지원 이달 말까지 연장
입력 2020.04.17 (22:20)
수정 2020.04.18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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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가 당초 이달 19일까지로 계획됐던 해외 입국자 긴급 수송 지원 기간을 이달 말까지 연장했습니다.
이에 따라 수송버스는 이달 말까지 인천공항에서 아침 7시에 출발해 하루 5번, 횡성과 강릉까지 운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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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해외입국자 수송 지원 이달 말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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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17 22:20:01
- 수정2020-04-18 01:22:14
강원도가 당초 이달 19일까지로 계획됐던 해외 입국자 긴급 수송 지원 기간을 이달 말까지 연장했습니다.
이에 따라 수송버스는 이달 말까지 인천공항에서 아침 7시에 출발해 하루 5번, 횡성과 강릉까지 운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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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숙 기자 hotpenc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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