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긴급재난지원금 국가 부담 건의
입력 2020.04.17 (22:25)
수정 2020.04.17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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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와 지역 국회의원, 기업인들은 오늘(17일) 연석회의를 열어 코로나19 방역상황을 공유하고, 경제대책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대구시는 정부가 준비 중인 긴급재난지원금 전액을 국가가 부담하고 지원 대상도 모든 시민으로 확대해 달라며 참석 국회의원들에게 건의했습니다.
또 무너진 지역 경제를 되살리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대구시는 정부가 준비 중인 긴급재난지원금 전액을 국가가 부담하고 지원 대상도 모든 시민으로 확대해 달라며 참석 국회의원들에게 건의했습니다.
또 무너진 지역 경제를 되살리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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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긴급재난지원금 국가 부담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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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0-04-17 22:25:10

대구시와 지역 국회의원, 기업인들은 오늘(17일) 연석회의를 열어 코로나19 방역상황을 공유하고, 경제대책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대구시는 정부가 준비 중인 긴급재난지원금 전액을 국가가 부담하고 지원 대상도 모든 시민으로 확대해 달라며 참석 국회의원들에게 건의했습니다.
또 무너진 지역 경제를 되살리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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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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