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 수령 중 공포탄 오발…경찰 2명 감찰조사
입력 2020.04.17 (22:33)
수정 2020.04.17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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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동부경찰서는 A 경위와 B 경감을 대상으로 총기 관리 안전 수칙을 지켰는지 감찰 조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 경위는 선거일인 15일 낮 총선 투표함 수송 근무를 위해 경찰서 무기고에서 38구경 권총을 받아 장전하는 과정에서 공포탄 1발을 잘못 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 경위는 선거일인 15일 낮 총선 투표함 수송 근무를 위해 경찰서 무기고에서 38구경 권총을 받아 장전하는 과정에서 공포탄 1발을 잘못 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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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17 22:33:35
- 수정2020-04-17 22:34:36
제주동부경찰서는 A 경위와 B 경감을 대상으로 총기 관리 안전 수칙을 지켰는지 감찰 조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 경위는 선거일인 15일 낮 총선 투표함 수송 근무를 위해 경찰서 무기고에서 38구경 권총을 받아 장전하는 과정에서 공포탄 1발을 잘못 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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