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소에서 술 취해 소란 피운 40대 구속
입력 2020.04.19 (22:05)
수정 2020.04.19 (22: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제21대 총선 선거일 술에 취해 투표소에서 소란을 피우고, 경찰과 투표관리관을 폭행한 40대가 구속됐습니다.
태백경찰서는 공직선거법 위반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42살 A 씨를 구속했습니다.
A 씨는 21대 총선 투표일인 지난 15일, 태백의 한 투표소에서 술에 취해 소란을 피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투표관리원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태백경찰서는 공직선거법 위반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42살 A 씨를 구속했습니다.
A 씨는 21대 총선 투표일인 지난 15일, 태백의 한 투표소에서 술에 취해 소란을 피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투표관리원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투표소에서 술 취해 소란 피운 40대 구속
-
- 입력 2020-04-19 22:05:29
- 수정2020-04-19 22:05:31
제21대 총선 선거일 술에 취해 투표소에서 소란을 피우고, 경찰과 투표관리관을 폭행한 40대가 구속됐습니다.
태백경찰서는 공직선거법 위반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42살 A 씨를 구속했습니다.
A 씨는 21대 총선 투표일인 지난 15일, 태백의 한 투표소에서 술에 취해 소란을 피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투표관리원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
최현서 기자 hschoi@kbs.co.kr
최현서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