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캐릭터 ‘범이와 곰이’ 상품화 추진
입력 2020.04.19 (22:06)
수정 2020.04.19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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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캐릭터인 '범이와 곰이'의 상품화가 본격 추진됩니다.
강원도는 최근 유튜브와 SNS 등을 통해 캐릭터인 '범이와 곰이'의 호감도가 높아짐에 따라, 강원도 경제진흥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본격적인 상품화 작업에 돌입했습니다.
캐릭터인 '범이와 곰이'는 현재 60개 상품의 상표권이 출원·등록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강원도는 최근 유튜브와 SNS 등을 통해 캐릭터인 '범이와 곰이'의 호감도가 높아짐에 따라, 강원도 경제진흥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본격적인 상품화 작업에 돌입했습니다.
캐릭터인 '범이와 곰이'는 현재 60개 상품의 상표권이 출원·등록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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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캐릭터 ‘범이와 곰이’ 상품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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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19 22:06:09
- 수정2020-04-19 22:06:14
![](/data/local/2020/4/19/1587301569627_nbroad.jpg)
강원도 캐릭터인 '범이와 곰이'의 상품화가 본격 추진됩니다.
강원도는 최근 유튜브와 SNS 등을 통해 캐릭터인 '범이와 곰이'의 호감도가 높아짐에 따라, 강원도 경제진흥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본격적인 상품화 작업에 돌입했습니다.
캐릭터인 '범이와 곰이'는 현재 60개 상품의 상표권이 출원·등록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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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범수 기자 nb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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