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학재단, 특별재난지역 장학금 지원

입력 2020.04.17 (15:40) 수정 2020.04.20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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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학재단이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특별재난지역 소상공인 자녀를 위해 기부 장학금을 신설했습니다.

대상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대구와 경북 경산, 청도, 봉화 지역 소상공인 가정의 대학생으로, 선발된 장학생 500명에게는 생활비 100만원이 지원됩니다.

신청은 27일 오후 6일까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선발 결과는 5월 중순 이후 발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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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장학재단, 특별재난지역 장학금 지원
    • 입력 2020-04-20 22:33:50
    • 수정2020-04-20 22:33:51
    뉴스9(대구)
한국장학재단이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특별재난지역 소상공인 자녀를 위해 기부 장학금을 신설했습니다. 대상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대구와 경북 경산, 청도, 봉화 지역 소상공인 가정의 대학생으로, 선발된 장학생 500명에게는 생활비 100만원이 지원됩니다. 신청은 27일 오후 6일까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선발 결과는 5월 중순 이후 발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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