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코로나19 의심 사망자 시신 어떻게?”
입력 2020.04.21 (09:49)
수정 2020.04.21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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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기 전에 폐렴으로 숨져 코로나19 감염이 의심되는 시신 때문에 장례업체들이 심각한 위험을 느끼고 있습니다.
[리포트]
후쿠오카 시내에 있는 장례업체입니다.
시신들이 코로나19에 감염됐을 가능성이 있지만 진단 검사는 받지 않아 양성인지 음성인지 알 수 없다는 내용을 얼마 전 병원으로부터 전달받았습니다.
코로나19 감염자가 사망한 경우 장례업체에서는 특수 주머니에 시신을 담아 장례식 없이 곧바로 화장장으로 옮깁니다.
시신을 옮기는 직원은 방호복을 입는 등 감염 방지를 위해 철저한 대책을 취합니다.
그런데 감염이 의심되는 시신을 무방비 상태로 다룰 경우 감염될 우려가 있어 큰 위험을 느끼고 있습니다.
[장례업체 직원 : "가장 무서운 것은 감염이 의심되는 시신을 다루다가 입관 후에 감염이 발생하는 경우입니다."]
장례업체는 병원과 보건소에 진단 검사를 실시한 뒤에 시신을 옮겨 달라고 요청했는데요.
현재 감염 방지를 위한 법적 제도가 없어 조속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기 전에 폐렴으로 숨져 코로나19 감염이 의심되는 시신 때문에 장례업체들이 심각한 위험을 느끼고 있습니다.
[리포트]
후쿠오카 시내에 있는 장례업체입니다.
시신들이 코로나19에 감염됐을 가능성이 있지만 진단 검사는 받지 않아 양성인지 음성인지 알 수 없다는 내용을 얼마 전 병원으로부터 전달받았습니다.
코로나19 감염자가 사망한 경우 장례업체에서는 특수 주머니에 시신을 담아 장례식 없이 곧바로 화장장으로 옮깁니다.
시신을 옮기는 직원은 방호복을 입는 등 감염 방지를 위해 철저한 대책을 취합니다.
그런데 감염이 의심되는 시신을 무방비 상태로 다룰 경우 감염될 우려가 있어 큰 위험을 느끼고 있습니다.
[장례업체 직원 : "가장 무서운 것은 감염이 의심되는 시신을 다루다가 입관 후에 감염이 발생하는 경우입니다."]
장례업체는 병원과 보건소에 진단 검사를 실시한 뒤에 시신을 옮겨 달라고 요청했는데요.
현재 감염 방지를 위한 법적 제도가 없어 조속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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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코로나19 의심 사망자 시신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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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21 09:50:37
- 수정2020-04-21 09:59:38

[앵커]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기 전에 폐렴으로 숨져 코로나19 감염이 의심되는 시신 때문에 장례업체들이 심각한 위험을 느끼고 있습니다.
[리포트]
후쿠오카 시내에 있는 장례업체입니다.
시신들이 코로나19에 감염됐을 가능성이 있지만 진단 검사는 받지 않아 양성인지 음성인지 알 수 없다는 내용을 얼마 전 병원으로부터 전달받았습니다.
코로나19 감염자가 사망한 경우 장례업체에서는 특수 주머니에 시신을 담아 장례식 없이 곧바로 화장장으로 옮깁니다.
시신을 옮기는 직원은 방호복을 입는 등 감염 방지를 위해 철저한 대책을 취합니다.
그런데 감염이 의심되는 시신을 무방비 상태로 다룰 경우 감염될 우려가 있어 큰 위험을 느끼고 있습니다.
[장례업체 직원 : "가장 무서운 것은 감염이 의심되는 시신을 다루다가 입관 후에 감염이 발생하는 경우입니다."]
장례업체는 병원과 보건소에 진단 검사를 실시한 뒤에 시신을 옮겨 달라고 요청했는데요.
현재 감염 방지를 위한 법적 제도가 없어 조속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기 전에 폐렴으로 숨져 코로나19 감염이 의심되는 시신 때문에 장례업체들이 심각한 위험을 느끼고 있습니다.
[리포트]
후쿠오카 시내에 있는 장례업체입니다.
시신들이 코로나19에 감염됐을 가능성이 있지만 진단 검사는 받지 않아 양성인지 음성인지 알 수 없다는 내용을 얼마 전 병원으로부터 전달받았습니다.
코로나19 감염자가 사망한 경우 장례업체에서는 특수 주머니에 시신을 담아 장례식 없이 곧바로 화장장으로 옮깁니다.
시신을 옮기는 직원은 방호복을 입는 등 감염 방지를 위해 철저한 대책을 취합니다.
그런데 감염이 의심되는 시신을 무방비 상태로 다룰 경우 감염될 우려가 있어 큰 위험을 느끼고 있습니다.
[장례업체 직원 : "가장 무서운 것은 감염이 의심되는 시신을 다루다가 입관 후에 감염이 발생하는 경우입니다."]
장례업체는 병원과 보건소에 진단 검사를 실시한 뒤에 시신을 옮겨 달라고 요청했는데요.
현재 감염 방지를 위한 법적 제도가 없어 조속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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