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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소상공인 금융 지원 실적 전국 1위
입력 2020.04.22 (07:44) 수정 2020.04.22 (16:20) 뉴스광장(울산)
울산이 세종시를 제외한 전국 16개 시·도 중에서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금융지원' 실적이 가장 좋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울산은 지난 17일 기준으로 소상공인 신청대비 보증서 발급비율이 전국 평균보다 30%포인트나 높은 85.6%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소상공인이 자금을 실제 지원받은 사실을 보여주는 '대출실행 비율'도 울산이 65.9%로 가장 높았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울산은 지난 17일 기준으로 소상공인 신청대비 보증서 발급비율이 전국 평균보다 30%포인트나 높은 85.6%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소상공인이 자금을 실제 지원받은 사실을 보여주는 '대출실행 비율'도 울산이 65.9%로 가장 높았습니다.
- 울산 소상공인 금융 지원 실적 전국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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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22 07:44:39
- 수정2020-04-22 16:20:02

울산이 세종시를 제외한 전국 16개 시·도 중에서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금융지원' 실적이 가장 좋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울산은 지난 17일 기준으로 소상공인 신청대비 보증서 발급비율이 전국 평균보다 30%포인트나 높은 85.6%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소상공인이 자금을 실제 지원받은 사실을 보여주는 '대출실행 비율'도 울산이 65.9%로 가장 높았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울산은 지난 17일 기준으로 소상공인 신청대비 보증서 발급비율이 전국 평균보다 30%포인트나 높은 85.6%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소상공인이 자금을 실제 지원받은 사실을 보여주는 '대출실행 비율'도 울산이 65.9%로 가장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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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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