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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코로나19’ 팬데믹
이 시각 코로나19 현황
입력 2020.04.22 (08:19) 수정 2020.04.22 (08:23)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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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KBS 재난방송센터 연결해 코로나19 현재 상황을 분석해보겠습니다.

이예진 기자, 먼저 국내 확진자 현황부터 정리해주시죠.

[기자]

네,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어제 오전 발표 기준으로 모두 10,683명입니다.

전날보다 9명이 늘었는데요.

사망자는 23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신규 확진자를 지역별로 보면, 서울, 경기, 대구에서 각각 2명씩 발생했는데요.

전체 확진자 가운데 검역을 포함해 모두 5명이 해외 유입 확진자로 신규 확진자의 절반을 넘었습니다.

신규 확진자는 나흘째 10명 안팎입니다.

방역당국은 목표를 50명 미만으로 정했었죠.

붉은색으로 표시된 부분을 보면, 최근 열흘 이상 방역당국의 목표가 유지되고 있는 안정적인 상황입니다.

누적 확진자의 연령별 발생률을 보겠습니다.

20대가 다른 연령대에 비해 크게 높습니다.

신천지 교인 중에 20대의 비율이 높은 것도 영향을 줬지만, 젊은층의 외부활동이 많은 것이 원인이라는 분석입니다.

계속해서 철저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필요한 이윱니다.

[앵커]

해외 유입 확진자가 끊이지 않고 있는데, 최근 어떤 변화가 있습니까?

[기자]

네, 지금까지 해외 유입 확진자는 모두 1,011명으로 전체의 확진자의 9%를 넘어섰습니다.

날짜별로 보면요.

지난달 말부터 이달 초까지 2주 동안 해외 유입 사례가 집중됐습니다.

전체의 60%가 넘는데요.

이후론 입국자가 감소하면서 해외 유입 사례도 줄었습니다.

지난달에는 파란색으로 보이는 유럽발 확진자가 많았죠.

그런데 이달 들어선 분홍색으로 표시된 미국 등 미주 국가를 방문한 확진자의 비율이 높아졌습니다.

해외 국가별 확산 추이와도 비슷한 상황입니다.

미국의 누적 확진자는 8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다만, 최근에는 유럽 국가들에 이어 미국도 확산세가 조금 주춤하고 있습니다.

반면, 아시아와 중남미 국가에서 최근 확진자가 빠르게 증가하는 추셉니다.

인도는 만 8천 명을 훌쩍 넘었고요.

방역 모범국이라 불리던 싱가포르는 최근 코로나19가 재확산하면서 9천명을 넘었습니다.

국내에서도 재확산에 대한 지속적인 경계가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재난방송센터에서 KBS 뉴스 이예진입니다.

▶ ‘ 코로나19 확산 우려’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 이 시각 코로나19 현황
    • 입력 2020-04-22 08:22:33
    • 수정2020-04-22 08:23:07
    아침뉴스타임
[앵커]

KBS 재난방송센터 연결해 코로나19 현재 상황을 분석해보겠습니다.

이예진 기자, 먼저 국내 확진자 현황부터 정리해주시죠.

[기자]

네,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어제 오전 발표 기준으로 모두 10,683명입니다.

전날보다 9명이 늘었는데요.

사망자는 23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신규 확진자를 지역별로 보면, 서울, 경기, 대구에서 각각 2명씩 발생했는데요.

전체 확진자 가운데 검역을 포함해 모두 5명이 해외 유입 확진자로 신규 확진자의 절반을 넘었습니다.

신규 확진자는 나흘째 10명 안팎입니다.

방역당국은 목표를 50명 미만으로 정했었죠.

붉은색으로 표시된 부분을 보면, 최근 열흘 이상 방역당국의 목표가 유지되고 있는 안정적인 상황입니다.

누적 확진자의 연령별 발생률을 보겠습니다.

20대가 다른 연령대에 비해 크게 높습니다.

신천지 교인 중에 20대의 비율이 높은 것도 영향을 줬지만, 젊은층의 외부활동이 많은 것이 원인이라는 분석입니다.

계속해서 철저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필요한 이윱니다.

[앵커]

해외 유입 확진자가 끊이지 않고 있는데, 최근 어떤 변화가 있습니까?

[기자]

네, 지금까지 해외 유입 확진자는 모두 1,011명으로 전체의 확진자의 9%를 넘어섰습니다.

날짜별로 보면요.

지난달 말부터 이달 초까지 2주 동안 해외 유입 사례가 집중됐습니다.

전체의 60%가 넘는데요.

이후론 입국자가 감소하면서 해외 유입 사례도 줄었습니다.

지난달에는 파란색으로 보이는 유럽발 확진자가 많았죠.

그런데 이달 들어선 분홍색으로 표시된 미국 등 미주 국가를 방문한 확진자의 비율이 높아졌습니다.

해외 국가별 확산 추이와도 비슷한 상황입니다.

미국의 누적 확진자는 8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다만, 최근에는 유럽 국가들에 이어 미국도 확산세가 조금 주춤하고 있습니다.

반면, 아시아와 중남미 국가에서 최근 확진자가 빠르게 증가하는 추셉니다.

인도는 만 8천 명을 훌쩍 넘었고요.

방역 모범국이라 불리던 싱가포르는 최근 코로나19가 재확산하면서 9천명을 넘었습니다.

국내에서도 재확산에 대한 지속적인 경계가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재난방송센터에서 KBS 뉴스 이예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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