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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코로나19’ 팬데믹
‘생활 속 거리두기’ 초안 오늘 공개…국립 자연휴양림 재개장
입력 2020.04.22 (08:22) 수정 2020.04.22 (08:39)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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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부가 '사회적 거리 두기' 방침에 이어 시행할 '생활 속 거리 두기' 지침 초안을 오늘 공개합니다.

오늘부터는 일부 국립 휴양림, 수목원 등 위험도가 비교적 낮은 야외 시설이 차례로 문을 여는데요.

마스크 착용 등 기본적인 감염 예방 수칙은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송금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국내 코로나 19 확산이 계속 안정세를 보일 경우, 이르면 다음 달 6일부터 시작될 '생활 속 거리 두기'

방역 당국은 이와 관련해 개인과 집단 방역 지침 초안을 오늘 공개합니다.

계속 사회적 거리 두기와 철저한 방역 수칙을 지키는 조건으로, 오늘부터는 위험도가 낮은 야외 공간의 운영이 재개됩니다.

지난달 11일부터 문을 닫았던 덕유산 자연 휴양림도 오늘부터 다시 문을 엽니다.

입장 전 발열 검사를 받고 마스크를 써야 합니다.

[덕유산 자연휴양림 관계자 : "단체가 모여서 식사를 한다거나 이런 것은 안 되고 밀집한 곳에서 오래 머물지 않으셔야 합니다."]

이같은 자연 휴양림 43곳을 포함해 수목원, 치유의 숲 등 국립 야외시설들이 오늘부터 차례로 문을 엽니다.

그러나 휴양림 내 숙박 시설은 여전히 이용할 수 없습니다.

동물원, 국립 생태원 등도 야외 공간에 한해 단계적으로 개방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거리 두기'가 완화되면서 실내 생활에 지친 사람들이 한꺼번에 나들이에 나서지 않을까 걱정스럽기도 한 상황입니다.

[수목원 관계자/음성 변조 : "주말에 차가 주차장에 들어갈 수가 없을 정도로 사람이 많이 오시더라고요. 평일에 오시는 게 좋으실 거예요."]

방역 당국은 가급적 단체 모임을 삼가고, 부득이한 경우에만 가족 모임을 가지라고 부탁했습니다.

또, 가족 여행을 가더라도 동거하는 가족끼리만 가는 방향으로 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KBS 뉴스 송금한입니다.

▶ ‘ 코로나19 확산 우려’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 ‘생활 속 거리두기’ 초안 오늘 공개…국립 자연휴양림 재개장
    • 입력 2020-04-22 08:24:24
    • 수정2020-04-22 08:39:37
    아침뉴스타임
[앵커]

정부가 '사회적 거리 두기' 방침에 이어 시행할 '생활 속 거리 두기' 지침 초안을 오늘 공개합니다.

오늘부터는 일부 국립 휴양림, 수목원 등 위험도가 비교적 낮은 야외 시설이 차례로 문을 여는데요.

마스크 착용 등 기본적인 감염 예방 수칙은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송금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국내 코로나 19 확산이 계속 안정세를 보일 경우, 이르면 다음 달 6일부터 시작될 '생활 속 거리 두기'

방역 당국은 이와 관련해 개인과 집단 방역 지침 초안을 오늘 공개합니다.

계속 사회적 거리 두기와 철저한 방역 수칙을 지키는 조건으로, 오늘부터는 위험도가 낮은 야외 공간의 운영이 재개됩니다.

지난달 11일부터 문을 닫았던 덕유산 자연 휴양림도 오늘부터 다시 문을 엽니다.

입장 전 발열 검사를 받고 마스크를 써야 합니다.

[덕유산 자연휴양림 관계자 : "단체가 모여서 식사를 한다거나 이런 것은 안 되고 밀집한 곳에서 오래 머물지 않으셔야 합니다."]

이같은 자연 휴양림 43곳을 포함해 수목원, 치유의 숲 등 국립 야외시설들이 오늘부터 차례로 문을 엽니다.

그러나 휴양림 내 숙박 시설은 여전히 이용할 수 없습니다.

동물원, 국립 생태원 등도 야외 공간에 한해 단계적으로 개방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거리 두기'가 완화되면서 실내 생활에 지친 사람들이 한꺼번에 나들이에 나서지 않을까 걱정스럽기도 한 상황입니다.

[수목원 관계자/음성 변조 : "주말에 차가 주차장에 들어갈 수가 없을 정도로 사람이 많이 오시더라고요. 평일에 오시는 게 좋으실 거예요."]

방역 당국은 가급적 단체 모임을 삼가고, 부득이한 경우에만 가족 모임을 가지라고 부탁했습니다.

또, 가족 여행을 가더라도 동거하는 가족끼리만 가는 방향으로 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KBS 뉴스 송금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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