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주택사업 경기 전망·실적 ‘최하위’

입력 2020.04.22 (08:39) 수정 2020.04.22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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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여파로 경남의 주택 사업 경기 전망과 실적이 모두 최하위권을 기록했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 자료를 보면, 이달 경남의 주택 사업 경기실사지수 전망치는 41.6으로 지난달보다 10포인트 줄었고, 지난달 주택 사업 실적치도 34.7로 전월보다 13.6 포인트 떨어졌습니다. 

경남의 이 같은 주택 경기 지수는 전국 최하위권으로, 역대 전망과 실적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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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주택사업 경기 전망·실적 ‘최하위’
    • 입력 2020-04-22 08:39:53
    • 수정2020-04-22 08:39:55
    뉴스광장(창원)
코로나 19 여파로 경남의 주택 사업 경기 전망과 실적이 모두 최하위권을 기록했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 자료를 보면, 이달 경남의 주택 사업 경기실사지수 전망치는 41.6으로 지난달보다 10포인트 줄었고, 지난달 주택 사업 실적치도 34.7로 전월보다 13.6 포인트 떨어졌습니다.  경남의 이 같은 주택 경기 지수는 전국 최하위권으로, 역대 전망과 실적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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