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공동주택에 승강기용 ‘항균 필름’ 배부
입력 2020.04.22 (08:40)
수정 2020.04.22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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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가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공동주택에 승강기 조작버튼 부착용 항균 필름을 배부합니다.
진주시는 아파트 등 공동주택 840여 곳의 승강기 2천여 개에 붙일 항균 필름을 직접 방문해 나눠주기로 했습니다.
항균 필름은 바이러스와 박테리아 서식을 어렵게 하는 금속인 구리 성분이 들어 있어 간접 접촉에 의한 교차 감염을 차단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진주시는 아파트 등 공동주택 840여 곳의 승강기 2천여 개에 붙일 항균 필름을 직접 방문해 나눠주기로 했습니다.
항균 필름은 바이러스와 박테리아 서식을 어렵게 하는 금속인 구리 성분이 들어 있어 간접 접촉에 의한 교차 감염을 차단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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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 공동주택에 승강기용 ‘항균 필름’ 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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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22 08:40:18
- 수정2020-04-22 08:40:20
진주시가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공동주택에 승강기 조작버튼 부착용 항균 필름을 배부합니다.
진주시는 아파트 등 공동주택 840여 곳의 승강기 2천여 개에 붙일 항균 필름을 직접 방문해 나눠주기로 했습니다.
항균 필름은 바이러스와 박테리아 서식을 어렵게 하는 금속인 구리 성분이 들어 있어 간접 접촉에 의한 교차 감염을 차단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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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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