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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코로나19 자가격리자 불시 점검
입력 2020.04.22 (08:45) 수정 2020.04.22 (08:45) 뉴스광장(대구)
경상북도는 오늘(22일)부터 경찰과 함께 코로나19 자가격리자 불시 점검에 나섭니다.
경북도는 특히 안전보호 앱 이탈 이력이 있는 이들을 중심으로 불시 점검을 벌이고, 적발된 무단이탈자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즉시 고발 조치합니다.
현재 도내에는 환자 밀접 접촉자와 해외입국자 등 자가격리자 2천5백여 명이 있습니다.
경북도는 특히 안전보호 앱 이탈 이력이 있는 이들을 중심으로 불시 점검을 벌이고, 적발된 무단이탈자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즉시 고발 조치합니다.
현재 도내에는 환자 밀접 접촉자와 해외입국자 등 자가격리자 2천5백여 명이 있습니다.
- 경북도, 코로나19 자가격리자 불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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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22 08:45:51
- 수정2020-04-22 08:45:53

경상북도는 오늘(22일)부터 경찰과 함께 코로나19 자가격리자 불시 점검에 나섭니다.
경북도는 특히 안전보호 앱 이탈 이력이 있는 이들을 중심으로 불시 점검을 벌이고, 적발된 무단이탈자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즉시 고발 조치합니다.
현재 도내에는 환자 밀접 접촉자와 해외입국자 등 자가격리자 2천5백여 명이 있습니다.
경북도는 특히 안전보호 앱 이탈 이력이 있는 이들을 중심으로 불시 점검을 벌이고, 적발된 무단이탈자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즉시 고발 조치합니다.
현재 도내에는 환자 밀접 접촉자와 해외입국자 등 자가격리자 2천5백여 명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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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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