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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1석도 못 얻은 민생당, 국민이 버린 것”
입력 2020.04.22 (08:53) 수정 2020.04.22 (08:53) 뉴스광장(광주)
민생당 박지원 의원이 민생당 참패에 대해 "원내 의석을 20석 갖고 있던 당이 한 석도 얻지 못했다고 하면 국민이 버린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박지원 의원은 오늘 YTN라디오 프로그램 인터뷰에서 "지도부 구성이나 비례대표 후보들의 옥신각신, 대안 세력으로서의 정책이나 단결력을 보이지 않으니 국민들이 버렸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의원은 어제 KBS 라디오에 출연해 호남에서 민주당이 석권한 것은 정부의 훌륭한 코로나 대처, 대통령 탄핵 운운했던 통합당 발언에 대한 호남 세력의 대통령 지키기 결집으로 평가했습니다.
박지원 의원은 오늘 YTN라디오 프로그램 인터뷰에서 "지도부 구성이나 비례대표 후보들의 옥신각신, 대안 세력으로서의 정책이나 단결력을 보이지 않으니 국민들이 버렸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의원은 어제 KBS 라디오에 출연해 호남에서 민주당이 석권한 것은 정부의 훌륭한 코로나 대처, 대통령 탄핵 운운했던 통합당 발언에 대한 호남 세력의 대통령 지키기 결집으로 평가했습니다.
- 박지원 “1석도 못 얻은 민생당, 국민이 버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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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22 08:53:01
- 수정2020-04-22 08:53:04

민생당 박지원 의원이 민생당 참패에 대해 "원내 의석을 20석 갖고 있던 당이 한 석도 얻지 못했다고 하면 국민이 버린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박지원 의원은 오늘 YTN라디오 프로그램 인터뷰에서 "지도부 구성이나 비례대표 후보들의 옥신각신, 대안 세력으로서의 정책이나 단결력을 보이지 않으니 국민들이 버렸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의원은 어제 KBS 라디오에 출연해 호남에서 민주당이 석권한 것은 정부의 훌륭한 코로나 대처, 대통령 탄핵 운운했던 통합당 발언에 대한 호남 세력의 대통령 지키기 결집으로 평가했습니다.
박지원 의원은 오늘 YTN라디오 프로그램 인터뷰에서 "지도부 구성이나 비례대표 후보들의 옥신각신, 대안 세력으로서의 정책이나 단결력을 보이지 않으니 국민들이 버렸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의원은 어제 KBS 라디오에 출연해 호남에서 민주당이 석권한 것은 정부의 훌륭한 코로나 대처, 대통령 탄핵 운운했던 통합당 발언에 대한 호남 세력의 대통령 지키기 결집으로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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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호 기자 menba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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