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금호2동 ‘미세먼지 청정관리 시범구역’
입력 2020.04.22 (08:57)
수정 2020.04.22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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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금호 2동이 미세먼지 청정관리 시범 구역으로 지정, 운영됩니다.
광주시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39곳, 초등학교 2곳, 노인복지시설 14곳 등 미세먼지 취약계층 시설 55곳이 있는 금호 2동을 시범 구역으로 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금호 2동에서는 대기오염도 상시 측정, 살수차 집중 운영, 통학차량 친환경차 전환, 학교에 공기 정화시설 설치 등의 지원사업이 우선 추진됩니다.
광주시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39곳, 초등학교 2곳, 노인복지시설 14곳 등 미세먼지 취약계층 시설 55곳이 있는 금호 2동을 시범 구역으로 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금호 2동에서는 대기오염도 상시 측정, 살수차 집중 운영, 통학차량 친환경차 전환, 학교에 공기 정화시설 설치 등의 지원사업이 우선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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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금호2동 ‘미세먼지 청정관리 시범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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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22 08:57:45
- 수정2020-04-22 08:57:47
광주시 금호 2동이 미세먼지 청정관리 시범 구역으로 지정, 운영됩니다.
광주시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39곳, 초등학교 2곳, 노인복지시설 14곳 등 미세먼지 취약계층 시설 55곳이 있는 금호 2동을 시범 구역으로 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금호 2동에서는 대기오염도 상시 측정, 살수차 집중 운영, 통학차량 친환경차 전환, 학교에 공기 정화시설 설치 등의 지원사업이 우선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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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호 기자 menba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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