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459억 원 추가 투입
입력 2020.04.22 (09:05)
수정 2020.04.22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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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거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긴급 경영안전자금 459억 원을 추가 지원합니다.
업체당 지원 규모는 제조업 경영안정자금 2억 원, 기술혁신형 경영안정자금 3억 원, 소상공인 자금 3천만 원입니다.
상환조건은 2년 거치 일시상환이며, 업체 부담 금리에서 2%를 충청남도에서 지원합니다.
업체당 지원 규모는 제조업 경영안정자금 2억 원, 기술혁신형 경영안정자금 3억 원, 소상공인 자금 3천만 원입니다.
상환조건은 2년 거치 일시상환이며, 업체 부담 금리에서 2%를 충청남도에서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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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459억 원 추가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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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22 09:05:37
- 수정2020-04-22 09:05:39

충청남도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거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긴급 경영안전자금 459억 원을 추가 지원합니다.
업체당 지원 규모는 제조업 경영안정자금 2억 원, 기술혁신형 경영안정자금 3억 원, 소상공인 자금 3천만 원입니다.
상환조건은 2년 거치 일시상환이며, 업체 부담 금리에서 2%를 충청남도에서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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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훈 기자 p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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