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1분기 화재 20% 줄고 인명 피해 43% 감소
입력 2020.04.22 (09:07)
수정 2020.04.22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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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화재 발생과 인명 피해가 많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1분기 전북지역 화재는 5백62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 줄었고 인명 피해는 43% 감소했습니다.
전북소방본부는 소화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의 보급률이 높아졌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올해 1분기 전북지역 화재는 5백62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 줄었고 인명 피해는 43% 감소했습니다.
전북소방본부는 소화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의 보급률이 높아졌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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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1분기 화재 20% 줄고 인명 피해 43%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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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22 09:07:02
- 수정2020-04-22 09:07:04
올해 들어 화재 발생과 인명 피해가 많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1분기 전북지역 화재는 5백62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 줄었고 인명 피해는 43% 감소했습니다.
전북소방본부는 소화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의 보급률이 높아졌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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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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