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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부·강화에 ‘미세먼지주의보’ 발령
입력 2020.04.22 (09:35) 수정 2020.04.22 (09:51) 사회
인천 서부권역과 강화군에 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한국환경공단은 오늘 오전 9시 현재 인천 서부권역의 1시간 평균 미세먼지 농도가 172㎍,강화군은 166㎍으로 기준치인 150㎍을 초과함에 따라 '미세먼지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환경당국은 노인과 어린이·호흡기질환자·심혈관질환자들이 실외활동을 자제하는 것은 물론,건강한 성인도 되도록 실외활동 시간을 줄이고 외출할 때는 반드시 마스크를 쓰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한국환경공단은 오늘 오전 9시 현재 인천 서부권역의 1시간 평균 미세먼지 농도가 172㎍,강화군은 166㎍으로 기준치인 150㎍을 초과함에 따라 '미세먼지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환경당국은 노인과 어린이·호흡기질환자·심혈관질환자들이 실외활동을 자제하는 것은 물론,건강한 성인도 되도록 실외활동 시간을 줄이고 외출할 때는 반드시 마스크를 쓰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인천 서부·강화에 ‘미세먼지주의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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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22 09:35:01
- 수정2020-04-22 09:51:10

인천 서부권역과 강화군에 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한국환경공단은 오늘 오전 9시 현재 인천 서부권역의 1시간 평균 미세먼지 농도가 172㎍,강화군은 166㎍으로 기준치인 150㎍을 초과함에 따라 '미세먼지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환경당국은 노인과 어린이·호흡기질환자·심혈관질환자들이 실외활동을 자제하는 것은 물론,건강한 성인도 되도록 실외활동 시간을 줄이고 외출할 때는 반드시 마스크를 쓰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한국환경공단은 오늘 오전 9시 현재 인천 서부권역의 1시간 평균 미세먼지 농도가 172㎍,강화군은 166㎍으로 기준치인 150㎍을 초과함에 따라 '미세먼지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환경당국은 노인과 어린이·호흡기질환자·심혈관질환자들이 실외활동을 자제하는 것은 물론,건강한 성인도 되도록 실외활동 시간을 줄이고 외출할 때는 반드시 마스크를 쓰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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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우 기자 pjw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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