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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폐광지 온라인 수업에 20억 긴급 지원
입력 2020.04.22 (09:43) 수정 2020.04.22 (09:43) 뉴스광장(춘천)
강원랜드가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개학을 맞은 전국 폐광지역 학생들에게 학습용 정보화기기를 긴급 지원합니다.
강원랜드는 이를위해 어제(21일)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0억 원을 지정 기탁했습니다.
기탁금은 강원 정선·태백·영월·삼척 등 전국 폐광지역 7개 시·군의 초·중·고등학교에 태블릿PC 3천여 대와 저소득층 학생 가정의 인터넷 비용으로 지원됩니다.
강원랜드는 이를위해 어제(21일)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0억 원을 지정 기탁했습니다.
기탁금은 강원 정선·태백·영월·삼척 등 전국 폐광지역 7개 시·군의 초·중·고등학교에 태블릿PC 3천여 대와 저소득층 학생 가정의 인터넷 비용으로 지원됩니다.
- 강원랜드, 폐광지 온라인 수업에 20억 긴급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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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22 09:43:00
- 수정2020-04-22 09:43:02

강원랜드가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개학을 맞은 전국 폐광지역 학생들에게 학습용 정보화기기를 긴급 지원합니다.
강원랜드는 이를위해 어제(21일)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0억 원을 지정 기탁했습니다.
기탁금은 강원 정선·태백·영월·삼척 등 전국 폐광지역 7개 시·군의 초·중·고등학교에 태블릿PC 3천여 대와 저소득층 학생 가정의 인터넷 비용으로 지원됩니다.
강원랜드는 이를위해 어제(21일)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0억 원을 지정 기탁했습니다.
기탁금은 강원 정선·태백·영월·삼척 등 전국 폐광지역 7개 시·군의 초·중·고등학교에 태블릿PC 3천여 대와 저소득층 학생 가정의 인터넷 비용으로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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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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