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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초중등학교…혼란 속에서 온라인 수업 시작
입력 2020.04.22 (12:49) 수정 2020.04.22 (12:56)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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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일본에서는 많은 초중학교가 휴교 상태인 가운데 온라인으로 새학기를 맞은 학교가 있습니다.

[리포트]

'지바대학 부속초등학교'입니다.

새학기를 앞두고 온라인 수업이 결정됐지만 내용이나 방법 등 전혀 정해진 것이 없어 교사들은 당혹스럽기만 합니다.

얼마전 새로 부임한 '나카야' 선생님. 아이들 얼굴도 전혀 모르는데다 '긴급사태'가 선언되면서 교과서 배포도 중단됐습니다.

[나카야 게이코/3학년 학년주임 : "(정말로 답이) 없네요. 어떻게 수업해야좋을지 모르겠어요."]

또 각 가정의 인터넷 환경도 확인해야 했는데요.

학교측은 부모들을 상대로 긴급설문조사를 실시해 필요한 가정에는 단말기를 빌려주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회신이 없거나 아이 혼자 해결해야하는 가정도 있어 학생 모두가 온라인 수업에 참가하기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결국 6학년은 한자와 국어문법 등 혼자서 할 수 있는 단원부터 먼저 공부하도록 했는데요.

학생 90% 정도가 인터넷에 접속하고 있는 이 학교는 학년별로 하루 2과목 정도 과제를 내주고 원하는 시간에 공부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 ‘ 코로나19 확산 우려’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 日 초중등학교…혼란 속에서 온라인 수업 시작
    • 입력 2020-04-22 12:49:39
    • 수정2020-04-22 12:56:00
    뉴스 12
[앵커]

일본에서는 많은 초중학교가 휴교 상태인 가운데 온라인으로 새학기를 맞은 학교가 있습니다.

[리포트]

'지바대학 부속초등학교'입니다.

새학기를 앞두고 온라인 수업이 결정됐지만 내용이나 방법 등 전혀 정해진 것이 없어 교사들은 당혹스럽기만 합니다.

얼마전 새로 부임한 '나카야' 선생님. 아이들 얼굴도 전혀 모르는데다 '긴급사태'가 선언되면서 교과서 배포도 중단됐습니다.

[나카야 게이코/3학년 학년주임 : "(정말로 답이) 없네요. 어떻게 수업해야좋을지 모르겠어요."]

또 각 가정의 인터넷 환경도 확인해야 했는데요.

학교측은 부모들을 상대로 긴급설문조사를 실시해 필요한 가정에는 단말기를 빌려주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회신이 없거나 아이 혼자 해결해야하는 가정도 있어 학생 모두가 온라인 수업에 참가하기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결국 6학년은 한자와 국어문법 등 혼자서 할 수 있는 단원부터 먼저 공부하도록 했는데요.

학생 90% 정도가 인터넷에 접속하고 있는 이 학교는 학년별로 하루 2과목 정도 과제를 내주고 원하는 시간에 공부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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