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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코트라, 비대면 수출마케팅 지원 3배 확대 추진
입력 2020.04.22 (13:49) 수정 2020.04.22 (14:33) 경제
정부가 강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비대면 수출마케팅 지원 규모를 3배 확대합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코트라는 '2020년도 중견기업 글로벌 지원사업' 2차 대상 기업에 186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월에 1차로 51개사를 선정해 43억 원을 지원했고, 이번에는 코로나19 여파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을 위해 186개사 162억 원으로 선정 규모와 지원 금액을 대폭 늘렸습니다.

최근 국제적 수요가 많아진 의료기기와 의약·바이오 제품과 수출 잠재력이 큰 원격 온라인 교육 서비스 분야의 기업, 상대적으로 경기변동에 덜 영향을 받는 식품·화장품·의류 등 생활필수재 관련 기업이 지원 대상에 들어갔습니다.

5G, 스마트 모빌리티 등 첨단기술 제품 생산 기업도 지원 대상으로 다수 선정해 코로나19 이후 촉진될 4차 산업혁명과 비대면 시대에 대응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수출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매출액 대비 수출 비중이 10% 미만이고 내수시장 위주로 성장해온 기업도 포함했습니다.

선정 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1억 원의 수출바우처가 지급되고 코트라 수출전문위원의 일대일 조언을 통한 수출전략 컨설팅, 현지 시장조사, 인증·특허, 홍보, 인수합병(M&A)·법인 설립 등이 지원됩니다.

코로나19로 해외 현지 마케팅이 어려운 상황임을 고려해 코트라 해외무역관이 현지 바이어와 긴급 상담을 대행하고, 화상 상담과 온라인 마케팅 서비스 등도 함께 제공될 예정입니다.
  • 산자부·코트라, 비대면 수출마케팅 지원 3배 확대 추진
    • 입력 2020-04-22 13:49:04
    • 수정2020-04-22 14:33:33
    경제
정부가 강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비대면 수출마케팅 지원 규모를 3배 확대합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코트라는 '2020년도 중견기업 글로벌 지원사업' 2차 대상 기업에 186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월에 1차로 51개사를 선정해 43억 원을 지원했고, 이번에는 코로나19 여파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을 위해 186개사 162억 원으로 선정 규모와 지원 금액을 대폭 늘렸습니다.

최근 국제적 수요가 많아진 의료기기와 의약·바이오 제품과 수출 잠재력이 큰 원격 온라인 교육 서비스 분야의 기업, 상대적으로 경기변동에 덜 영향을 받는 식품·화장품·의류 등 생활필수재 관련 기업이 지원 대상에 들어갔습니다.

5G, 스마트 모빌리티 등 첨단기술 제품 생산 기업도 지원 대상으로 다수 선정해 코로나19 이후 촉진될 4차 산업혁명과 비대면 시대에 대응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수출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매출액 대비 수출 비중이 10% 미만이고 내수시장 위주로 성장해온 기업도 포함했습니다.

선정 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1억 원의 수출바우처가 지급되고 코트라 수출전문위원의 일대일 조언을 통한 수출전략 컨설팅, 현지 시장조사, 인증·특허, 홍보, 인수합병(M&A)·법인 설립 등이 지원됩니다.

코로나19로 해외 현지 마케팅이 어려운 상황임을 고려해 코트라 해외무역관이 현지 바이어와 긴급 상담을 대행하고, 화상 상담과 온라인 마케팅 서비스 등도 함께 제공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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