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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3천톤급 최신형 경비함 독도 해역에 2023년 배치
입력 2020.04.22 (14:40) 수정 2020.04.22 (14:49) 사회
독도 등 동해 북방 해역에 3천 톤급 최신형 경비함이 2023년쯤 배치됩니다.

해양경찰청은 오늘 900억 원을 들여 길이 120m에 시속 45km까지 속력을 낼 수 있는 3천 톤급 최신형 경비함을 만든다고 밝혔습니다.

최대 40일 동안 연속 항해할 수 있는 이 경비함은 원양 해역에서도 수색구조 등 임무를 할 수 있게 성능을 대폭 강화했으며,오는 2023년 12월쯤 동해에 배치될 예정입니다.

동해 북방해역은 난류와 한류가 만나는 어족자원이 풍부한 황금어장으로,해상 경계가 불명확해 한국과 북한,중국,일본 등 4개국의 어선이 섞여 조업하는 곳이어서 안전 관리가 중요합니다.

해양경찰청은 최신형 경비함이 배치되면 조업 자제해역 등지에서 발생하는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고,해양주권수호 역량도 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해양경찰청 제공]
  • 해경, 3천톤급 최신형 경비함 독도 해역에 2023년 배치
    • 입력 2020-04-22 14:40:47
    • 수정2020-04-22 14:49:38
    사회
독도 등 동해 북방 해역에 3천 톤급 최신형 경비함이 2023년쯤 배치됩니다.

해양경찰청은 오늘 900억 원을 들여 길이 120m에 시속 45km까지 속력을 낼 수 있는 3천 톤급 최신형 경비함을 만든다고 밝혔습니다.

최대 40일 동안 연속 항해할 수 있는 이 경비함은 원양 해역에서도 수색구조 등 임무를 할 수 있게 성능을 대폭 강화했으며,오는 2023년 12월쯤 동해에 배치될 예정입니다.

동해 북방해역은 난류와 한류가 만나는 어족자원이 풍부한 황금어장으로,해상 경계가 불명확해 한국과 북한,중국,일본 등 4개국의 어선이 섞여 조업하는 곳이어서 안전 관리가 중요합니다.

해양경찰청은 최신형 경비함이 배치되면 조업 자제해역 등지에서 발생하는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고,해양주권수호 역량도 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해양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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