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코로나19’ 잇단 재양성…퇴원환자 전원 재검사
입력 2020.04.22 (16:38)
수정 2020.04.22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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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로나19` 퇴원환자들이 다시 양성 판정을 받는 사례가 잇따르자,인천시가 모든 퇴원환자들을 대상으로 재검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인천시는 인천에 살고 있는 `코로나19` 퇴원환자 67명을 대상으로 재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또,앞으로 퇴원하는 `코로나19` 환자에 대해서도 자가격리를 권고하고,퇴원 7일 후에 재검사를 받게 할 방침입니다.
인천에서는 현재까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모두 92명이고,이들 가운데 37명이 격리입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퇴원한 뒤에 다시 `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은 모두 5명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인천시는 인천에 살고 있는 `코로나19` 퇴원환자 67명을 대상으로 재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또,앞으로 퇴원하는 `코로나19` 환자에 대해서도 자가격리를 권고하고,퇴원 7일 후에 재검사를 받게 할 방침입니다.
인천에서는 현재까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모두 92명이고,이들 가운데 37명이 격리입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퇴원한 뒤에 다시 `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은 모두 5명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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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22 16:38:54
- 수정2020-04-22 17:13:41
최근 `코로나19` 퇴원환자들이 다시 양성 판정을 받는 사례가 잇따르자,인천시가 모든 퇴원환자들을 대상으로 재검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인천시는 인천에 살고 있는 `코로나19` 퇴원환자 67명을 대상으로 재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또,앞으로 퇴원하는 `코로나19` 환자에 대해서도 자가격리를 권고하고,퇴원 7일 후에 재검사를 받게 할 방침입니다.
인천에서는 현재까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모두 92명이고,이들 가운데 37명이 격리입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퇴원한 뒤에 다시 `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은 모두 5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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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인천에 살고 있는 `코로나19` 퇴원환자 67명을 대상으로 재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또,앞으로 퇴원하는 `코로나19` 환자에 대해서도 자가격리를 권고하고,퇴원 7일 후에 재검사를 받게 할 방침입니다.
인천에서는 현재까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모두 92명이고,이들 가운데 37명이 격리입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퇴원한 뒤에 다시 `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은 모두 5명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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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우 기자 pjw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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