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선거개입 의혹’ 송철호·송병기 첫 재판 내일 열려
입력 2020.04.22 (19:35) 수정 2020.04.23 (15:59) 뉴스7(울산)
선거개입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송철호 울산시장과 송병기 전 울산시 경제부시장의 첫 재판이 내일(23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립니다.
송 시장은 2017년 9월 황운하 전 울산경찰청장에게 김기현 당시 울산시장 관련 수사를 청탁한 혐의로, 송 전 부시장은 청와대 문 모 전 행정관에게 김기현 전 시장의 비위 정보를 제공한 혐의로
각각 기소됐습니다.
송 시장은 2017년 9월 황운하 전 울산경찰청장에게 김기현 당시 울산시장 관련 수사를 청탁한 혐의로, 송 전 부시장은 청와대 문 모 전 행정관에게 김기현 전 시장의 비위 정보를 제공한 혐의로
각각 기소됐습니다.
- ‘선거개입 의혹’ 송철호·송병기 첫 재판 내일 열려
-
- 입력 2020-04-22 19:35:14
- 수정2020-04-23 15:59:22

선거개입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송철호 울산시장과 송병기 전 울산시 경제부시장의 첫 재판이 내일(23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립니다.
송 시장은 2017년 9월 황운하 전 울산경찰청장에게 김기현 당시 울산시장 관련 수사를 청탁한 혐의로, 송 전 부시장은 청와대 문 모 전 행정관에게 김기현 전 시장의 비위 정보를 제공한 혐의로
각각 기소됐습니다.
송 시장은 2017년 9월 황운하 전 울산경찰청장에게 김기현 당시 울산시장 관련 수사를 청탁한 혐의로, 송 전 부시장은 청와대 문 모 전 행정관에게 김기현 전 시장의 비위 정보를 제공한 혐의로
각각 기소됐습니다.
-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