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공관어린이집 재건축해 임대주택 등 조성

입력 2020.04.22 (19:36) 수정 2020.04.23 (16:0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시가 현재 어린이집으로 사용되고 있는 1980년에 건립한 공관 어린이집을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함께 재개발해 시민에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에는 179억 원이 투입되며 건물은 국공립 어린이집을 비롯해 공영주차장과 공공 임대주택 등이 들어서는 지상 15층 규모로 내년 말쯤 준공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산공관어린이집 재건축해 임대주택 등 조성
    • 입력 2020-04-22 19:36:51
    • 수정2020-04-23 16:02:49
    뉴스7(울산)
울산시가 현재 어린이집으로 사용되고 있는 1980년에 건립한 공관 어린이집을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함께 재개발해 시민에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에는 179억 원이 투입되며 건물은 국공립 어린이집을 비롯해 공영주차장과 공공 임대주택 등이 들어서는 지상 15층 규모로 내년 말쯤 준공될 예정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울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