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현장] 코로나19 안정세…경제 방역은?
입력 2020.04.22 (20:18)
수정 2020.04.22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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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역의 코로나19 환자가 급감하면서 대구시도 생활 방역으로 전환하는 등 안정세를 찾아가는 모습인데요.
코로나로 무너진 경제를 회복하기 위해 대구시가 다양한 지원책을 내놓고 있지만 서민 눈높이에는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입니다
취재기자 나와 있습니다, 이하늬 기자.
먼저, 오늘 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 상황부터 짚어볼까요?
지역의 코로나19 환자가 급감하면서 대구시도 생활 방역으로 전환하는 등 안정세를 찾아가는 모습인데요.
코로나로 무너진 경제를 회복하기 위해 대구시가 다양한 지원책을 내놓고 있지만 서민 눈높이에는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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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코로나19 환자가 급감하면서 대구시도 생활 방역으로 전환하는 등 안정세를 찾아가는 모습인데요.
코로나로 무너진 경제를 회복하기 위해 대구시가 다양한 지원책을 내놓고 있지만 서민 눈높이에는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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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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