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경남] 5일 만에 확진자 1명 추가…경남 누적 113명
입력 2020.04.22 (20:26)
수정 2020.04.22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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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는 오늘(22일) 닷새 만에 창원 진해에 사는 60대 남성 1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창원 진해구에서 확진자가 나온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해당 확진자는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15일까지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있는 경북 경산 서요양병원에 자원봉사를 다녀온 뒤, 어제(21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경상남도는 이 남성의 동선을 역학조사하고 있으며, 접촉한 가족 7명 가운데 6명은 음성, 1명은 검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창원 진해구에서 확진자가 나온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해당 확진자는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15일까지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있는 경북 경산 서요양병원에 자원봉사를 다녀온 뒤, 어제(21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경상남도는 이 남성의 동선을 역학조사하고 있으며, 접촉한 가족 7명 가운데 6명은 음성, 1명은 검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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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추린 경남] 5일 만에 확진자 1명 추가…경남 누적 1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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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22 20:26:41
- 수정2020-04-22 20:27:47
경남에서는 오늘(22일) 닷새 만에 창원 진해에 사는 60대 남성 1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창원 진해구에서 확진자가 나온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해당 확진자는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15일까지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있는 경북 경산 서요양병원에 자원봉사를 다녀온 뒤, 어제(21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경상남도는 이 남성의 동선을 역학조사하고 있으며, 접촉한 가족 7명 가운데 6명은 음성, 1명은 검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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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관 기자 par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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