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경남] 검찰, 4·15 총선 경남 당선인 11명 수사

입력 2020.04.22 (20:26) 수정 2020.04.22 (20:5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 4·15 총선과 관련해 경남 지역 당선인 11명이 검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창원지검은 울산지검 담당인 양산을 제외하고 경남 당선인 14명 가운데 10명에 대한 고발과 1명에 대한 수사 의뢰가 들어와 수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남선거관리위원회도 선거법 위반 혐의 2건을 고발하고 1건을 수사 의뢰했습니다.

이들 대부분은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유포 혐의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간추린 경남] 검찰, 4·15 총선 경남 당선인 11명 수사
    • 입력 2020-04-22 20:26:49
    • 수정2020-04-22 20:58:58
    뉴스7(창원)
지난 4·15 총선과 관련해 경남 지역 당선인 11명이 검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창원지검은 울산지검 담당인 양산을 제외하고 경남 당선인 14명 가운데 10명에 대한 고발과 1명에 대한 수사 의뢰가 들어와 수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남선거관리위원회도 선거법 위반 혐의 2건을 고발하고 1건을 수사 의뢰했습니다. 이들 대부분은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유포 혐의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