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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경남] 통영해경, 복어독 중독 의심환자 이송
입력 2020.04.22 (20:27) 수정 2020.04.22 (20:57) 뉴스7(창원)
통영해경은 오늘(22일) 새벽 1시쯤 통영시 사량도에 사는 중학생 A양이 복어 독 중독 의심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이송했고, 생명에 지장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A양은 어제(21일) 점심으로 가족과 복국을 먹은 뒤 손발이 저리고 혀끝이 마비되는 증상이 나타나 보건소에 들렀고, 다시 증상이 악화해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A양은 어제(21일) 점심으로 가족과 복국을 먹은 뒤 손발이 저리고 혀끝이 마비되는 증상이 나타나 보건소에 들렀고, 다시 증상이 악화해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 [간추린 경남] 통영해경, 복어독 중독 의심환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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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22 20:27:09
- 수정2020-04-22 20:57:31

통영해경은 오늘(22일) 새벽 1시쯤 통영시 사량도에 사는 중학생 A양이 복어 독 중독 의심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이송했고, 생명에 지장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A양은 어제(21일) 점심으로 가족과 복국을 먹은 뒤 손발이 저리고 혀끝이 마비되는 증상이 나타나 보건소에 들렀고, 다시 증상이 악화해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A양은 어제(21일) 점심으로 가족과 복국을 먹은 뒤 손발이 저리고 혀끝이 마비되는 증상이 나타나 보건소에 들렀고, 다시 증상이 악화해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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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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