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원 없는 나홀로 자영업자 6.7%↑
입력 2020.04.22 (21:46)
수정 2020.04.23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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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에다 코로나19까지 겹치면서 울산지역에 고용원이 없는 나홀로 자영업자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달 울산지역의 자영업자는 8만 8천명으로 1년전에 비해 1.4%인 천 명이 늘었습니다.
이 가운데 고용원이 없는 나홀로 자영업자는 6만 5천 명으로 지난해 3월에 비해 6.7%인 4천명이 증가한 반면 고용원이 있는 자영업자는 11.7% 줄었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달 울산지역의 자영업자는 8만 8천명으로 1년전에 비해 1.4%인 천 명이 늘었습니다.
이 가운데 고용원이 없는 나홀로 자영업자는 6만 5천 명으로 지난해 3월에 비해 6.7%인 4천명이 증가한 반면 고용원이 있는 자영업자는 11.7%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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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원 없는 나홀로 자영업자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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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22 21:46:01
- 수정2020-04-23 16:02:49
경기침체에다 코로나19까지 겹치면서 울산지역에 고용원이 없는 나홀로 자영업자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달 울산지역의 자영업자는 8만 8천명으로 1년전에 비해 1.4%인 천 명이 늘었습니다.
이 가운데 고용원이 없는 나홀로 자영업자는 6만 5천 명으로 지난해 3월에 비해 6.7%인 4천명이 증가한 반면 고용원이 있는 자영업자는 11.7%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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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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