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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등 상권 살리기 위한 울산페이 구매 동참
입력 2020.04.22 (21:47) 수정 2020.04.23 (16:07) 뉴스9(울산)
코로나19 여파로 침체한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각계각층이 울산페이 구매 행렬에 동참합니다.
현대자동차가 3개월간 울산페이 42억 원을 구매하기로 한 데 이어 한국노총도 회원 1만 명 확보를 약속했습니다.
또, NH농협과 롯데정밀화학 등에서도 직원 등이 울산페이 구매에 동참할 예정입니다.
울산시는 울산페이 구매 활성화를 위해 지난달부터 할인율을 10%로 인상하고, 구매 한도를 월 100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현대자동차가 3개월간 울산페이 42억 원을 구매하기로 한 데 이어 한국노총도 회원 1만 명 확보를 약속했습니다.
또, NH농협과 롯데정밀화학 등에서도 직원 등이 울산페이 구매에 동참할 예정입니다.
울산시는 울산페이 구매 활성화를 위해 지난달부터 할인율을 10%로 인상하고, 구매 한도를 월 100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 현대차 등 상권 살리기 위한 울산페이 구매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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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22 21:47:06
- 수정2020-04-23 16:07:45

코로나19 여파로 침체한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각계각층이 울산페이 구매 행렬에 동참합니다.
현대자동차가 3개월간 울산페이 42억 원을 구매하기로 한 데 이어 한국노총도 회원 1만 명 확보를 약속했습니다.
또, NH농협과 롯데정밀화학 등에서도 직원 등이 울산페이 구매에 동참할 예정입니다.
울산시는 울산페이 구매 활성화를 위해 지난달부터 할인율을 10%로 인상하고, 구매 한도를 월 100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현대자동차가 3개월간 울산페이 42억 원을 구매하기로 한 데 이어 한국노총도 회원 1만 명 확보를 약속했습니다.
또, NH농협과 롯데정밀화학 등에서도 직원 등이 울산페이 구매에 동참할 예정입니다.
울산시는 울산페이 구매 활성화를 위해 지난달부터 할인율을 10%로 인상하고, 구매 한도를 월 100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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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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