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파이브 대신 로우 파이브 등장

입력 2020.04.22 (21:53) 수정 2020.04.22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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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에 손뼉을 마주치는 하이파이브 대신 발로 하는 축하 뒷풀이가 등장했네요.

로우 파이브로 부르면 좋을까요.

2회 KT 외국인 로하스가 친 타구.

우익수가 움직이지 않을 정도.

큼지막한 홈런.

그런데 축하 세리머니 한번 볼까요.

손 대신 발이 등장했네요.

발로 해도 기분은 좋겠네요.

추운 날씨속 이름값 있는 선수들도 슬슬 시동을 걸기 시작 우여곡절속 현역 연장의 기회를 받은 이택근은 쾌조의 컨디션, 안타, 안타.

몸이 좋지 않아 선발에서 빠졌던 김재환은 대타로 나와 벼락같은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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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 파이브 대신 로우 파이브 등장
    • 입력 2020-04-22 21:54:41
    • 수정2020-04-22 22: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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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에 손뼉을 마주치는 하이파이브 대신 발로 하는 축하 뒷풀이가 등장했네요.

로우 파이브로 부르면 좋을까요.

2회 KT 외국인 로하스가 친 타구.

우익수가 움직이지 않을 정도.

큼지막한 홈런.

그런데 축하 세리머니 한번 볼까요.

손 대신 발이 등장했네요.

발로 해도 기분은 좋겠네요.

추운 날씨속 이름값 있는 선수들도 슬슬 시동을 걸기 시작 우여곡절속 현역 연장의 기회를 받은 이택근은 쾌조의 컨디션, 안타, 안타.

몸이 좋지 않아 선발에서 빠졌던 김재환은 대타로 나와 벼락같은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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