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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어기구, “유권자에 욕설” 논란에 뒤늦게 사과
입력 2020.04.22 (22:02) 정치
유권자와 주고받은 휴대전화 문자메시지에서 욕설을 한 민주당 어기구 의원이 "부적절한 언사로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되었다. 깊이 사죄의 말씀 올린다"며 이틀만에 사과했습니다.

어기구 의원은 오늘(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지난 20일 많은 문자폭탄이 날아들었다. 바쁜 일정을 소화하는 와중에 스트레스가 극에 달했고 순간 평정심을 잃고 부적절한 언사를 사용하는 큰 실수를 범했다"고 밝혔습니다.

어 의원은 "논란이 된 후, 꼬박 이틀간 깊은 성찰의 시간을 가졌다"면서 "앞으로 매사에 더욱 신중하도록 하겠다"고 했습니다.

지난 20일 한 인터넷 카페에 어기구 의원과 문자메시지를 주고받던 중 어 의원이 욕설했다는 글이 올라와 논란이 됐습니다.

해당 글에는 어 의원과 자신을 유권자라고 밝힌 사람이 주고받은 문자메시지 캡처 화면도 첨부됐는데, 재난지원금 지급을 놓고 유권자와 설전을 벌이던 중 어 의원이 또 다른 유권자에게 욕설을 섞어 답한 것으로 나와 있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민주당 어기구, “유권자에 욕설” 논란에 뒤늦게 사과
    • 입력 2020-04-22 22:02:39
    정치
유권자와 주고받은 휴대전화 문자메시지에서 욕설을 한 민주당 어기구 의원이 "부적절한 언사로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되었다. 깊이 사죄의 말씀 올린다"며 이틀만에 사과했습니다.

어기구 의원은 오늘(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지난 20일 많은 문자폭탄이 날아들었다. 바쁜 일정을 소화하는 와중에 스트레스가 극에 달했고 순간 평정심을 잃고 부적절한 언사를 사용하는 큰 실수를 범했다"고 밝혔습니다.

어 의원은 "논란이 된 후, 꼬박 이틀간 깊은 성찰의 시간을 가졌다"면서 "앞으로 매사에 더욱 신중하도록 하겠다"고 했습니다.

지난 20일 한 인터넷 카페에 어기구 의원과 문자메시지를 주고받던 중 어 의원이 욕설했다는 글이 올라와 논란이 됐습니다.

해당 글에는 어 의원과 자신을 유권자라고 밝힌 사람이 주고받은 문자메시지 캡처 화면도 첨부됐는데, 재난지원금 지급을 놓고 유권자와 설전을 벌이던 중 어 의원이 또 다른 유권자에게 욕설을 섞어 답한 것으로 나와 있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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